[기사] 자이에스앤디, 'SD강서데이케어센터' 개소...시니어 사업 본격화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SD강서데이케어센터'를 통해 시니어 돌봄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자이에스앤디는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SD강서데이케어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니어 사업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본삼 자이에스앤디 대표이사, 허진홍 GS건설 신성장사업개발본부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김경호 대교뉴이프 대표이사 등 주요 내·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서비스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어르신 돌봄 서비스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자이에스앤디의 첫 시니어 사업 거점이 강서구에 마련된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SD강서데이케어센터'는 서울 강서구 화곡로66길 186-4에 위치한 시니어 주간보호시설로, 어르신들이 낮 시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체·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여가·문화 활동, 건강관리, 식사 서비스, 차량 지원 등 통합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 개개인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역량 증진, 정서적 안정을 돕는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자이에스앤디 측의 설명이다.
또한,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운영한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은 물론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용 상담, 장기요양등급 신청 안내, 이용 절차 설명 등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해 초기 이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자이에스앤디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전문적인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강서구를 거점으로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서울 전역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SD강서데이케어센터'는 자이에스앤디가 시니어 사업에 본격 진출하는 첫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 케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